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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유럽국가 최초로 '유레카' 가입 by ▶◀AlexMahone

한국, 비유럽국가 최초로 유레카 가입



"유레카" 하면 목욕탕에서 비중의 원리를 순간 깨닫은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기사에 소개된 '유레카'에 대한 부분을 발췌헤 보면

유레카는 지난 1985년 미국 레이건 행정부 전략방위구상에 맞서기 위해 설립한 범유럽 상용화 R & D 네트워크다. 

미국은 구소련의 핵무기를 우주에서 요격하기 위한 R & D 프로그램인 소위 `스타워즈 계획`을 세우자, 미국과의 기술격차가 벌어질 것을 우려한 유럽 국가들이 R & D 네트워크인 유레카를 만든 것이다. 

유레카는 현재 38개 정회원국 2623개 산·학·연이 약 700개 R & D프로젝트에 14억유로를 투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R & D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4년간의 노력 끝에 유레카에 입성한 한국은 첨단 기술력을 확보한 유럽과 보다 활발한 공동 R & D가 가능해졌다. 
(유레카 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www.eureka.be"
  본부가 벨기에에 있나보다)

씁슬한 사실은 포르투갈의 경우에도 "과학교육부" 장관이 활동하는데 우리나라는 "교육과학기술부"도 아닌 지식경제부에서 담당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스타워즈 계획에 대항해서 만들어졌다면 기본적으로 우주항공기술 공동연구 및 상용화 하는 프로젝트일 것이다.

유럽은 미국에 대항하여 독자적으로는 힘들기에 연합하여 왔다.

뭐 단적으로 "유로화"도 그렇고..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의 주 배경이 된 "CERN" 연구소가 그렇다


유럽에서 추진한 "갈릴레오 프로젝트"가 있다.

유럽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치추적시스템"이다.

아마도 유레카네트워크에서 갈릴레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가장 큰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유레카 네트워크에 준회원국이 되었다는 내용만 있을 뿐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은 찾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에 이미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협의하였다고 하는데..

뭐 우둔한 내가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거 왠지 씁쓸하다...


현재  이 나라엔 "과학기술" 대신 "산업기술"만 존재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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