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이성열 포수 복귀 프로젝트, 성공할까?
며칠 전에 미완의 거포 이성열 선수 포수 복귀 프로젝트에 관한 기사가 나왔는데
이어서 또 관련해서 나온 기사
포수 이성열? 김경문 감독의 노련한 노림수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두산의 외야는 포화상태이다.
김현수, 이종욱, 임재철 그리고 정수빈, 유재웅..(아~ 유재웅 ;;;)
2009 시즌을 앞두고는 이성열 선수의 1루 기용설도 나왔다.
그러나 1루 포지션을 맡기엔 이성열 선수가 너무나 타율이 저조했다.
그렇다고 1루 수비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1루 수비 맡기기엔 그의 강한 어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시 포수로 돌아간다면 그의 강한 어깨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니 대환영이다.
문제는 타격이다.
그런데 사실 최근 두산의 포수들이 방망이가 영 시원찮았다.
2007년~2008년의 채상병 포수는, 특히 2008년은 물방망이였다.
(2007년은 포수 치고는 나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LG에서 이성열 선수와 함께 데려온 최승환 선수도 장타력은 있지만 2할대의 낮은 타율이다.
올 시즌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용덕한 선수도 신통찮은 타력의 소유자이다.
과거 이도형과 홍성흔이라는 걸출한 공격형 포수때문인지 몰라도
두산 팬 입장에선 찬스때마다 포수가 범타로 물러나는 상황이 번번히 아쉽기만 할 것이다.
특히 포수 앞의 타자를 고의로 거른 다음 상대팀 계산대로 포수가 범타로 물러날 때의 속상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는 다른 모든 구단 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한 기아의 김상훈 포수와 SK의 정상호 포수의 공격력을 보면 아래와 같다.
올 시즌 막판과 롯데와의 준플옵에서 보여준 이성열 선수의 타력을 감안해보면
정상호선수까지는 못해도 김상훈 선수보다는 우수한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이성열 선수가 포수로서의 공격력은 보통 이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이글루스 가든 - 한국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이글루人!
며칠 전에 미완의 거포 이성열 선수 포수 복귀 프로젝트에 관한 기사가 나왔는데
이어서 또 관련해서 나온 기사
포수 이성열? 김경문 감독의 노련한 노림수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두산의 외야는 포화상태이다.
김현수, 이종욱, 임재철 그리고 정수빈, 유재웅..(아~ 유재웅 ;;;)
2009 시즌을 앞두고는 이성열 선수의 1루 기용설도 나왔다.
그러나 1루 포지션을 맡기엔 이성열 선수가 너무나 타율이 저조했다.
그렇다고 1루 수비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1루 수비 맡기기엔 그의 강한 어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시 포수로 돌아간다면 그의 강한 어깨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니 대환영이다.
문제는 타격이다.
그런데 사실 최근 두산의 포수들이 방망이가 영 시원찮았다.
2007년~2008년의 채상병 포수는, 특히 2008년은 물방망이였다.
(2007년은 포수 치고는 나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LG에서 이성열 선수와 함께 데려온 최승환 선수도 장타력은 있지만 2할대의 낮은 타율이다.
올 시즌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용덕한 선수도 신통찮은 타력의 소유자이다.
과거 이도형과 홍성흔이라는 걸출한 공격형 포수때문인지 몰라도
두산 팬 입장에선 찬스때마다 포수가 범타로 물러나는 상황이 번번히 아쉽기만 할 것이다.
특히 포수 앞의 타자를 고의로 거른 다음 상대팀 계산대로 포수가 범타로 물러날 때의 속상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는 다른 모든 구단 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한 기아의 김상훈 포수와 SK의 정상호 포수의 공격력을 보면 아래와 같다.
김상훈 타율 0.230 12홈런 65타점 출루율 0.316 OPS 0.678 *포수로써 유일한 규정타석
정상호 타율 0.288 12홈런 49타점 출루율 0.365 OPS 0.846
올 시즌 막판과 롯데와의 준플옵에서 보여준 이성열 선수의 타력을 감안해보면
정상호선수까지는 못해도 김상훈 선수보다는 우수한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이성열 선수가 포수로서의 공격력은 보통 이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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