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열 선수 포수 전향 프로젝트 관한 포스팅 하다보니
내년도 타선이 어찌될 지 괜히 설레발이 들더군요
오프시즌 훈련기간 동안 트레이드 등 각종 변수가 있겠지만
현재의 선수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바라는 타순을 정리해면
1번 (좌) 이종욱 - 중견수
2번 (우) 고영민 - 2루수
3번 (좌) 김현수 - 1루수
4번 (우) 김동주 - 3루수
5번 (우) 최준석 - DH
6번 (우) 임재철 - 좌익수
7번 (좌) 이성열 - 포수
8번 (우) 손시헌 - 유격수
9번 (우) 민병헌 - 우익수
대타 - (좌) 유재웅, (우) 이원석, (좌) 정수빈(대타보단 대주자)
김동주가 1루 보고 현수가 좌익수 보게 되면 3루에 원석이가 들어가게 되겠고 또 타순이 달라지겠지요.. ㅋ
임재철 선수도 어깨가 좋지만 민병헌 선수의 어깨가 더 좋기에 민병헌 선수를 우익수에 두었습니다.
이성열 선수와 더불어 유재웅 선수와 민병헌 선수도 포텐셜을 터트려주는 201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한국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이글루人!





덧글
올해가 나름 커리어 하이더군요 ;;;
통산타율이 2할 3푼인데 올 시즌 2할4푼 6리 ^^;;;
게다가 포스트 시즌 5경기 출전해서
2할 7푼 3리... 오오~
포스트 시즌 타격감만 내년 시즌 유지해준다면 좋겠네요.. ㅋ
그리고 뱅핸어린이가 2할 8푼에 3할 4푼 이상의 출루율 기록해주고
나머지 선수들은 더도말고 딱 올시즌만큼만 해준다면...
그래도 선발투수가 문제라는거 ;;;
현수가 좌익수보거나
두목곰이나 현수가 지명타자일 경우
이원석 선수가 1루(두목곰 1루일때는 3루)를 보겠지요...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임을 감안해 주시길 ㅋ
그런데 렌즈낄까나요 성열이형 눈좋지 않자나요.
휴우... 그냥 보호용 고글 쓰는 편이..
그 편이 더 이블성열스럽기도 하고 ㅋ
매년 쓸만한 유망주가 솟구치는 화수분이니 말이죠.
원석도 다듬어야 값어치가 생기는것처럼 분명히 내년에도 원석에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선수들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포스트시즌을 치르면서 지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만 해도
비록 채병룡 선수가 입대한다지만
일단 카도쿠라, 글로버 두 용병이 안정적이라(적어도 글로버는 재계약 할듯)
특별한 보강이 없어도 내년에도 상위권 전력으로 보여집니다. ㄷㄷㄷ
아.. 김강민 등 또 다른 군입대가 변수지만
성근매직도 장난 아니죠...
고엥민이나 기멘수처럼 내년엔 이성열이가 히트상품이 되어줬으면....
간혹 지명타자로도 기용 가능하고..
찬스때 대타로도 가능하고 ㅎㅎ
내년 시즌 두산의 타격은 뭐 여전히 걱정없지만
여전히.. 아시잖아요 투수.. 것도 선발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