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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추 트리오,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들.. by AlexMahone

(조성원 선수의 은퇴경기에서)

<프로농구> '기록제조기' 이상민-추승균, PO 격돌



저 기사를 보노라니 "이조추" 트리오에 대한 향수가 자연 밀려온다.



(2005-2006 시즌 까지는 허재감독 팬은 아니었지만 까대진 않았다.)




농구관련 갤러리에서 내가 즐겨쓰는 고정닉이기도 하다.


아마도 포스트 시즌 리바운드 최다 기록은 서장훈 아님 김주성 선수가 보유하고 있겠지....



이상민, 조성원, 추승균 트리오..


향후 KBL에서 과연 이런 조합이 가능할까?

이들 셋이 뭉쳤을 때의 그 시너지란 어마어마했다.


특히나 조성원의 3점포가 터지기 시작하면

상대팀에선 20점차로 앞서고 있어도 작전타임을 부를 정도로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부터 동부와 엘지의 플레이오프 시작인데..


내일 전주에서 열리는 삼성과 KCC의 경기를 가 볼까?





덧글

  • Dark Age 2010/03/11 14:56 #

    4시간 후면 시작될 1차전...참 허재랑 이상민은 질긴 악연입니다. 전 KCC팬이지만 나름 허재빠이기도 해서 이상민이 솔직히 또 다시 눈물을 흘렸으면 합니다^^

    링크 걸고 갑니다.

    저도 프리즌브레이크 마혼 캐릭터 너무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 AlexMahone 2010/03/11 15:25 #

    반갑습니다 다크에지님.

    마혼빠 대동단결~!! 대환영입니다.


    사실 저는 허재팬은 아니었더라도 까는 아니었는데..

    좀 거시기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해서 그런지 몰라도

    허재 이전의 선수들 죄다 트레이드 시켰지요..

    굳이 표명일, 이상민 뿐 아니더라도

    손준영, 김진호, 변청운 등등


    욕 먹으면서도 야심차게 2006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았던 윤호성 선수는 제대 후 웨이버
    (아~ 불쌍한 호성이... 농구 선수 중 유일하게 1촌인데 ;;;)

    지난 시즌부터인가는 특정 팀 빠가 아니었는데

    올 시즌 중에 신산께서 SK 감독 되셔서 나름 스크빠를 했습니다만 ㅋㅋㅋ
  • 프랑스혁명군 2010/03/12 08:32 #

    머혼님과 제가 그리워하는 과거의 KCC가 이-조-추 트리오 였다면,
    허재의 KCC는 전-승-현(전태풍-하승진-강병현) 트리오라 볼 수 있겠죠.
    사실 허재가 KCC의 감독이 되고 나서, TG삼보팬에서 KCC팬으로 갈아탄 허재팬들은
    처음엔 KCC를 응원했을지 몰라도 속으론 이-조-추 트리오가 해체되길 빌었을 겁니다.
    이젠 이-조-추 트리오는 이들이 유니폼을 입는 모습이 아닌 양복을 입는 채로 한 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P.S. 예비군 부대에서 감기 걸린 것 같네요.^^;;(왜 이렇게 몸이 뜨거운지?)
  • AlexMahone 2010/03/12 18:59 #

    열이 심하시다면 신종플루 의심해보셔야...;;;
    (저 지난 11월에 걸렸던 기억이 ㅋ)



    어제 삼성과 장판은 삼성이 자멸한 경기로 봐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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