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부자증세! 닥치고 기본소득!


댁의 PC와 네트웍은 안녕하십니까? ㅎㅎ by AlexMahone


요즘 디도스인가 뭔가가 주말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죠..


태풍이나 장마비에 맨날 재해나는 것 마냥


디도스다 하면 맨날 난리들을 피워대는지...
(이게 다 정보통신부 없엔 벌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지난 금요일에 네트웍이 불통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10년 전 상품인 ADSL을 씁니다. ㅡㅡ;;;;

희한하게 김제와 전주사이에 낀 촌구석이라서

KT밖에 안되고..

특히나 저희 동네랑 주변 동네는 인터넷 가입자도 드물고 해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ADSL ㅡㅡ;;;

2002 월드컵 개막 전에 ISDN의 후속으로

업로드 트래픽을 줄이고 대신 다운로드 트래픽을 늘려 다운로드 속도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ADSL
(그래봐야 ;;;)

스마트폰 3G보다 못한 속도를 보여주는 데...


이게 자꾸 에러가 나는 겁니다.


왠만해서는 카드사나 보험사, 통신사의 텔레마케터들에게 화를 잘 안 내는 편입니다.
(여자라고 봐주는거 아닙;;;)


하도 화가나서 좀 뭐라고 했습니다.
(1월달에도 그러더니.. 2월달에도 그러고... 이건 뭐 PC가 ㅅㄹ하는것도 아니고 ;;;)

이제 겨우 4달밖에 안썼지만.. 약정 기간 많이 남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위약금 없이 해제 가능하다고 약관에 나와있다"고 큰소리 치며
(사실 확인 안해봤습;;)

차라리 이럴거렴 이거 해제하고 이 요금으로

걍 스마트폰이나 아이패트 운영한다고 막 해댔습니다.


그랬더니 좀 되네요..


주말과 오늘은 바쁘기도 해서 간만에 접속해봤네요...


왜 좋게 말할 때는 안 들어주고


에너지 소비해가며 핏대 세우며 고함을 쳐야 들어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놓고는 소통한다고 하는건가요?


소통을 하려면 울화통을 삶아야 하나봅니다.


아.. 저의 PC는 괜찮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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