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산의 상태를 잘 보여주는 이미지)
참 가지가지 한다..
정말 욕 나오네...
축구도 상대편이 워낙 멋진 슛이나 패스, 개인 돌파로 골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어이없는 자책골이나 자책성 골로 지면 조낸 열받듯이...
오늘 그런경기네.. 거 참...
더칸이는 이천가서 정신좀 차리고 와라..
기본이 안되어 있냐.. 바로 패스트볼 쫓아 갔으면 1점은 안줘도 됬을터...
최승환 점포가 아마도 올라올 듯
속단하긴 힘들지만..
갑자기 니에베가 리즈모드로 변신한다거나..
2군에 있는 투수 중 하나가 류현진이처럼 혜성처럼 나타나 선발 한자리를 꿰찬다면 몰라도...
올해는 4위하기도 힘들것 같다...
올해 정규시즌 마치고..
다들 지리산 청학동 가서 한달정도 심신정화 훈련이라도 좀...
선발이 점수를 내줘도 중반 후반에 타자들이 역전하고 그리고 철벽 불펜으로 승리를 단디 하는 게
전형적인 두산의 패턴인데..
선발이 개판이어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경기당 대략 1점 가까이 실점을 막아주는 멋진 수비력에 있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
경기 끝나고 이렇게 "ㅆㅍ ㅄ 생퀴들" 하고 소리치긴 아마 첨인듯...
후아...





덧글
불펜은 솔직히 정재훈 말고는 믿을맨이 없습니다.
곱창이도 구위가 저하되었고...
이용찬 선발 가면서 킬라인은 완전 분해되었고..
손시헌은 곧 돌아오겠지만 임재철의 빈자리가 크네요..
공수에서 안정적으로 소리없이 강한 남자인데..
선발 니퍼트 김선우 이용찬 셋이 제몫을 한다고 해도 불펜이 없어요..
공격력도 두산 답지 못하구요...
올 시즌은 마음 접어야 한다면서도..
내일 경기 시작하면 또 보고 있겠죠.. 에휴...
한 달 사이에 가을야구보다도 중위권 유지를 더 걱정해야 하는 신세가 된.. OTL
그나저나 양의지 포수의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왠만해선 애들 까대지 않고 격려하는 편이었는데..
후아.. 그러지 못하네요..
진짜 엘지팬들은 아 사리가 나오실듯...
롯팬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후아..
롯팬들.. 대단하시단.. 로이스터 이전에는 아마 진짜 사리 나오실듯..
엘지팬들도 대단하시고.. 후아....
하지만, 용덕환 대신 양의지 선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고 하네요. 외국인 투수 페르난도와 함께..
다행히 시즌 아웃 될 정도의 부상이 아니네요. 타박상이 심하여 당분간 출전 못 한다고 하네요.
후아... 몇 년 전 김재박 감독이 두산은 엘지의 라이벌이 아니라고 했는데..
예언이신듯.. 그냥반 2011이라고 연도를 빼묵으신죄 ㅋ
전....
간만에 짜릿했네요..